6.11 오늘의 인기 급상승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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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재환 10억 인정

작곡비 사기 및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방송인 겸 작곡가 유재환(35)이 “코인으로 10억원을 잃었다”며 금전 갈취 혐의를 일부 인정했습니다.

2. 경상수지 1년 만에

상품수지 흑자가 줄어든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에 대한 배당이 늘면서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1년 만에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3. 임성근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부하들을 선처해달라는 탄원서를 경찰에 제출한 것과 관련해 포7대대장 측은 “법적 책임을 먼저 받으라”고 밝혔습니다.

4. 아일릿 민희진 민사소송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이 민희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5. 인터파크티켓

가수 싸이(PSY)의 ‘흠뻑쇼’ 티켓이 오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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