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 오늘의 인기 급상승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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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유빈 장 8강

2024 파리올림픽 혼합복식 동메달을 목에 건 ‘한국 탁구 간판’ 신유빈(8위·대한한공)이 개인전에서도 순항하고 있습니다.

2. 펜싱 도경동

한국이 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3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3. 안세영

 ‘셔틀콕의 여왕’ 안세영(22·삼성생명)이 2024 파리 올림픽 8강에 진출했습니다.

4. 이진숙 탄핵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은 1일 야당이 탄핵소추안 발의를 예고한 데 대해 “시간을 두고 한번 보자”라고 밝혔습니다.

5. 김제덕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남녀 개인전이 갑작스러운 비 예보로 하루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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