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보험금 이제 살아서 연금으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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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새롭게 달라지는 정책 9가지가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대한민국. 금융당국이 고령층의 노후소득 보장을 위해 ‘사망보험금 유동화’ 제도를 포함한 노후지원 보험 5종 세트를 본격 추진합니다.
그 중에서도 주목받는 것은 바로 묻혀있던 종신보험 사망보험금을 생전에 활용하는 ‘유동화 제도’인데요.
오늘은 사망보험금 유동화제도의 도입 배경과 혜택, 신청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사망보험금 유동화란?

사망보험금 유동화는 종신보험의 사망보험금을 노후 연금이나 서비스 형태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입니다.
기존에는 사망 시에만 수익자가 받던 보험금을 살아있는 동안 연금처럼 수령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 것입니다.
유동화 가능한 보험 조건

✔ 금리 확정형 종신보험
✔ 보험료 완납(계약 10년 이상 & 납입 5년 이상)
✔ 계약자와 피보험자가 동일
✔ 보험계약대출이 없는 계약
✔ 65세 이상부터 신청 가능
※ 변액종신, 금리연동형 종신보험 등은 제외
유동화 방식
✅ 부분 유동화 (최대 90%)
- 사망보험금의 최대 90%까지 유동화 가능
- 정기형(예: 20년)으로 설정 후 연금 방식으로 매월 수령
✅ 두 가지 상품 유형

1️⃣ 연금형
- 매월 일정 금액을 연금처럼 수령
- 납입한 보험료의 100% 초과 ~ 200% 내외로 수령
- 이자 부담 없음, 보험대출보다 유리
- 일시금 유동화 불가
2️⃣ 서비스형
- 현금 지급 대신 건강검진, 요양서비스 등으로 지급
- 원가 이하로 서비스 제공, 추가 중개이익 無
※ 유동화 진행 후에는 기존 사망보험금 복원 불가
신청 방법 및 시기

- 2025년 4분기부터 본격 시행 예정
- 신청은 본인이 가입한 생명보험사에서 가능
- 제도 시행 후 전 보험사에 일괄 특약 부가
※ 유동화 철회권, 취소권 등 소비자 보호장치도 마련 예정
주의사항
- 신청 전 보험수익자 동의 필수
- 유동화 후 사망보험금은 축소되며 잔여금액은 연금 지급 기간 내 사망 시 지급
- 전문 상담 채널을 통한 유동화 조건 충분한 상담 권장
이제는 묻혀있던 종신보험 사망보험금을 노후 생활비로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립니다.
2025년부터 시행되는 사망보험금 유동화제도를 통해 고령층은 별도의 대출 없이도 매월 연금 형태로 안정적인 소득을 확보하거나, 건강관리 서비스 등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내 보험이 유동화 대상인지 미리 확인하고, 제도 시행 시 적극 활용해 안심되는 노후생활을 준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