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부터 통장 돈 못 씁니다?! 7개 은행 디지털화폐 실거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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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새롭게 달라지는 정책 9가지가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은행 통장에 돈이 있어도, 앞으로는 ‘바로’ 못 쓸 수도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2024년 4월 1일부터 전국 7개 은행에서 ‘디지털 화폐 실거래’가 시작됩니다.
이제는 ‘현금’이나 ‘카드’가 아닌, 예금 토큰으로 물건을 사고 서비스도 결제하는 시대가 옵니다.
내 돈이 묶이지 않도록, 지금 꼭 알고 넘어가야 할 중요한 내용이니 꼭 확인하세요!
✅ 어떤 변화가 생기는 건가요?

4월 1일부터 한국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 화폐(예금 토큰) 테스트가 시작됩니다.
국내 7개 은행에서 직접 전자지갑을 개설하고 내 통장 돈을 예금 토큰으로 전환하여 사용하게 됩니다.
현금처럼 쓸 수는 있지만, 기존처럼 그냥 통장에서 바로 출금은 안 되는 방식입니다.
즉, ‘통장에 돈이 있어도 예금 토큰으로 바꾸지 않으면 사용이 불가능’해집니다.
어떤 은행이 대상인가요?

- 국민은행
- 신한은행
- 하나은행
- 우리은행
- 농협은행
- 기업은행
- 부산은행
해당 은행 중 하나라도 통장을 보유하고 있다면, 디지털 화폐 전환 테스트 대상자일 수 있습니다.
언제부터 시행되나요?
3월 25일~6월 30일까지 이용자 모집 및 실거래가 이뤄집니다.
실제 거래는 4월 1일부터 시작되며, 앱으로 전자지갑을 개설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누가 참여할 수 있나요?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중 해당 7개 은행에 수시 입출금 계좌를 보유한 사람이라면 신청 가능합니다.
은행별 참여 인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국민, 신한, 하나, 농협, 우리은행 – 각 16,000명
- 기업은행, 부산은행 – 각 8,000명
사용 방법은?

은행 앱에서 전자지갑을 개설하고,
내 통장에 있는 수시입출금 예금을 예금 토큰으로 전환합니다.
이 토큰은 지정된 가맹점에서 QR코드 결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디서 쓸 수 있나요?

- 오프라인 사용처: 교보문고(전 매장), 세븐일레븐, 이디야커피, 농협 하나로마트 일부 지점
- 온라인 사용처: 홈쇼핑, 배달앱 등 일부 플랫폼
무인점포 및 일부 온라인몰에서는 사용 불가하니 주의하세요.
예금자 보호는 되나요?
예, 예금 토큰 역시 예금자 보호법의 적용을 받습니다.
기존처럼 은행별로 최대 1억 원 한도까지 보호가 되며,
기존 보호 대상이 아닌 청약통장 등은 제외됩니다.
전환 가능한 금액 한도는?

- 예금 토큰 보유 한도: 100만 원
- 총 전환 가능 한도(기간 내): 500만 원
즉, 전자 지갑에 100만 원까지만 보유 가능하며,
테스트 기간인 6월 30일까지 총 500만 원까지만 전환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려되는 점은?
일부 시민들 사이에선 보안, 추적, 사생활 침해에 대한 걱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시범 사업은 테스트 목적으로 시행되며,
정식 도입 전까지는 소비자 의견도 수렴한다고 합니다.
2024년 4월 1일부터는 통장 속 돈이 바로 사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디지털 화폐 시대의 시작점에서, 전자지갑 개설과 예금 토큰 전환은 필수가 될 수 있습니다.
해당 은행을 이용 중인 분들은 반드시 체크하시고, 필요한 분은 테스트 참여도 고려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