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세 계약자 모두 해당! 미신고 시 100만 원 과태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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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새롭게 달라지는 정책 9가지가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건 그냥 넘기면 진짜 손해예요.
5월 31일까지 ‘이것’ 신고 안 하면 최대 100만 원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임대인, 임차인이라면 반드시 확인해야 할 중요한 제도입니다.
5월 31일까지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2021년 6월부터 정부는 주택임대차 신고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전월세 계약을 맺은 경우 해당 내용을 반드시 신고해야 하는 건데요.
처음 도입 당시에는 많은 국민들이 모를 수 있기 때문에 ‘유예기간’, 즉 개도기간이 있었어요.
그 개도기간이 무려 4년이었고, 드디어 2025년 5월 31일 종료됩니다.
즉, 6월 1일부터는 미신고 시 과태료가 실제로 부과되는 겁니다.
어떤 계약이 신고 대상일까?
신고 대상은 간단합니다.
2021년 6월 1일 이후에 체결된 전월세 계약이라면 해당됩니다.
보증금이 6천만 원 초과 또는 월세가 30만 원 초과하는 주택은 반드시 신고해야 해요.
해당되는 주택은 아파트, 다세대, 연립, 단독주택 등 대부분 주거용 부동산입니다.
기숙사나 고시원도 일부 포함되며, 준주택도 대상에 들어갑니다.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에게 신고 의무가 있다는 것도 꼭 기억하세요.
어떤 정보들을 신고해야 하나요?
신고해야 하는 정보는 다음과 같아요.
- 계약 당사자 인적사항
- 임대차 금액 (보증금, 월세 등)
- 계약 기간
- 주택의 주소
이 내용들을 전월세 계약 후 30일 이내에 반드시 신고해야 합니다.
어떻게 신고하나요?
신고 방법은 세 가지입니다.
- 주택 소재지 관할 주민센터 방문
- 온라인: 부동산 거래관리시스템
- 모바일: 내장 브라우저에서 신고 가능 (네이버 인증도 OK)
최근에는 모바일로도 신고 가능해졌기 때문에 훨씬 간편해졌어요.
단, 주민센터는 꼭 해당 주택이 있는 관할 센터로 가셔야 해요.
과태료 얼마까지 나오나요?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신고 지연 기간 + 계약 금액에 따라 과태료 금액이 달라지는데요.
예를 들어 볼게요.
📌 계약금액 1억~3억 원일 경우
- 3개월 이하 지연: 3만 원
- 6개월 이하 지연: 8만 원
- 1년 이하: 10만 원
- 2년 이하: 13만 원
- 2년 초과: 15만 원
📌 계약금액 5억 이상일 경우
- 3개월 이하 지연: 5만 원
- 6개월 이하: 15만 원
- 1년 이하: 20만 원
- 2년 이하: 25만 원
- 2년 초과: 30만 원
💥 그리고 거짓 신고할 경우 무려 100만 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중요한 변경 사항
2024년 2월, 정부는 국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과태료 기준을 조정했습니다.
기존에는 신고 안 하면 무조건 최고 100만 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됐지만,
이제는 신고 지연 기간에 따라 차등 부과됩니다.
하지만! 거짓 신고는 여전히 100만 원 고정입니다.
유예기간에도 ‘신고 의무’는 존재
많은 분들이 “아직 유예기간이니까 안 해도 되지”라고 착각하시는데, 절대 아닙니다.
계도기간일 뿐, 신고 의무는 이미 존재합니다.
즉, 안 한 게 적발되면 과태료는 부과됩니다.
다만 지금까지는 유예라서 안 걸렸던 것뿐이에요.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2025년 5월 31일까지 반드시 신고를 마치셔야 합니다.
6월 1일부터는 실제 과태료 부과가 시작되며, 예외 없이 적용됩니다.
이제 진짜 과태료 나옵니다.
주택 임대차 신고, 5월 31일까지 반드시 완료하세요.
과태료 100만 원, 몰라서 내는 일 없게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