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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재명 대통령 연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현지 시간) “국방비를 증액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당신은 미국으로부터 완전한 지원을 받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전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취임 후 첫 한미정상회담을 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뛰어난 전략가이자 협상가”라고 치켜세웠다.

전직 대통령실 출입기자가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는 한국인들에 낯익은 이연향 미 국무부 통역국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통역으로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