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건강보험료 인상! 직장인, 지역가입자 인상된 금액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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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지원금 2차 지급일정이 발표되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내년부터 건강보험료가 인상된다는 중요한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3년 만에 건강보험료율이 오른다는 내용인데요.
우선 간단히 말씀드리면, 2026년부터 건강보험료율이 현재 7.09%에서 7.19%로 인상됩니다.
직장가입자는 월평균 2,235원, 지역가입자는 1,280원을 더 내게 되니 꼼꼼히 알아봐야겠죠?
건강보험료율 인상 결정
그럼 왜 이런 인상이 결정됐을까요?
인상 배경

보건복지부는 28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건보료율을 7.19%로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 현재: 7.09%
- 2026년: 7.19% (1.48% 인상)
- 인상 시기: 3년 만 (2023년 이후 처음)
인상 이유
- 그간 보험료율 동결로 건강보험 수입 기반 약화
- 경제 저성장 기조 지속
- 급속한 고령화로 의료수요 증가
- 의정 갈등 수습비용으로 3조원 지출
- 새정부 국정과제로 향후 지출 증가 예상
가입자별 부담 증가액
그럼 실제로 얼마나 더 내게 될까요?
직장가입자

- 현재: 월평균 158,464원
- 내년: 월평균 160,699원
- 🔴 증가액: 2,235원
소득별 부담 예시
- 월 300만원 소득자: 본인부담 1,500원 증가 (107,850원)
- 월 400만원 소득자: 본인부담 2,000원 증가
지역가입자

- 현재: 월평균 88,962원
- 내년: 월평균 90,242원
- 🔴 증가액: 1,280원
소득별 부담 차이 (중요!)
월 400만원 소득 기준으로 비교하면
- 직장가입자: 2,000원 증가 (회사와 절반씩 부담)
- 지역가입자: 4,000원 증가 (본인이 전액 부담)
건강보험 재정 현황
현재 건강보험 재정 상황은 어떨까요?
재정 전망
- 내년: 적자 전환 예상
- 5년 후: 누적 준비금 고갈 우려
- 주요 원인: 급속한 고령화, 의정갈등 수습비용
정부 대응 계획
복지부는 “불필요한 의료비 지출을 유발하는 재정 누수 요인을 발굴·관리하는 등 적극적인 지출 효율화를 병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긍정적 변화
급여 확대 내용

- 대상: 다발골수종 치료제 ‘다잘렉스’
- 기존: 1차, 4차 이상 투여단계에서만 급여
- 변경: 2차 이상 투여단계에서도 병용요법 급여 적용
환자 부담 경감 효과

- 기존: 연간 약 8,320만원 본인부담
- 변경후: 연간 약 416만원 (본인부담 5% 적용시)
시민사회 반응
이번 인상에 대한 반대 의견도 있습니다.
반대 입장

- 의료연대본부: “장기 불황과 생계 위기 상황에서 또 하나의 세금”
- 보건의료단체연합: “고물가, 저임금 상황에서 국민 부담 가중”
- 대안 제시: 기업과 정부 부담 증가 우선 검토
2026년부터 건강보험료율이 3년 만에 1.48% 인상되어 7.19%가 됩니다.
직장가입자는 월평균 2,235원, 지역가입자는 1,280원을 더 내게 되며, 이는 급속한 고령화와 건보 재정 악화 때문입니다.
다만 희귀질환인 다발골수종 치료제의 급여 범위가 확대되어 환자 부담은 연간 8,320만원에서 416만원으로 대폭 줄어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