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힘내세요”이자 최대 100만원 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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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재기 및 폐업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전문가분들의 솔루션을 이행하는 비용을 지원하는 정부지원사업이 있습니다.
해당 정부지원사업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은행은 외식업을 하는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대출 잔액의 1%를 돌려줍니다.
이 프로그램은 고금리와 코로나19로 매출에 큰 타격을 입은 전국 외식업자들을 지원하고, 상생을 돕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은행은 7일부터 1년간 외식업자 ‘이자 캐시백’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며, 예상 총 혜택 규모는 110억원으로 고객 3만명가량이 이를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인사업자 여러분께서 받고 계신 기업대출(최대 1억원) 잔액의 1%에 해당하는 금액(최대 100만원)을 돌려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매월 대출 이자를 정상적으로 납부하고 계시며, 나이스(NICE) 신용평점이 779점 이하인 외식업 자영업자분들은 대출 잔액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1년 동안 매월 나눠 하나머니로 돌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하나머니는 1포인트가 1원에 해당하는 하나금융그룹의 현금성 포인트로, 현금으로 쉽게 바꾸실 수 있습니다.
하나은행은 4월 중에 전국의 외식업 자영업자에게 하나은행 기업대출을 적용할 예정이며, 별도의 신청 절차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번 지원은 전산테스트 후 전면 시행됩니다.
또한, 지난달 하나은행은 햇살론15 대출 이자의 1%를 돌려주는 지원책을 시행하였으며, 새희망홀씨 대출 금리도 최대 1%포인트 인하되었습니다.
하나은행은 “사장님 희망드림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이번 외식업종 지원 이후 다른 업종에도 점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