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 안하면 못 받아요! 6월 25일 마감 60만원 꼭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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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매월 빠져나가는 이돈이 왜 빠져나가는지, 그리고 어떻게 환불을 신청하는지 모르고 계십니다.
해당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에서 지치는 순간이 있을 거예요.
그럴 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요즘은 사건사고가 많아져 우울증, 음주, 자살 사고 등의 뉴스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이런 소식을 접할 때마다 너무 안타깝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하지만, 자연과 함께 머물며 힐링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어떨까요?
국립공원공단에서 진행하는 한달살기 체험은 그런 기회를 제공합니다.
무려 한 달 동안 60만원의 지원금을 받아 생활할 수 있으니 비용 문제는 걱정하지 마세요.
오늘은 한달살기 체험에 대해 국립공원공단에서 진행하는 내용을 알아볼게요. 함께 자연 속에서 힐링해보는 건 어떨까요?
국립공원 한 달살기
국립공원에서 한 달간 살며 자유여행을 즐길 수 있는 ‘국립공원 한달살기’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소백산, 한려 해상, 가야산국립공원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하며, 숙소는 생태탐방원이나 야영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미성년자는 보호자와 함께 참가해야 하며, 참가자에겐 팀별로 주당 15만원어치의 지역 상품권을 지원합니다.
국립공원공단은 공원별 최대 40팀(팀당 인원 1~4명)을 선발하며, 참가신청서를 25일까지 제출해야 합니다.
참여대상
한 달 살기에 관심 있는 개인 및 단체가 참여할 수 있으며, 단체는 최대 4명까지 참여할 수 있습니다.
만 19세 미만인 경우 보호자와 함께 참여해야 합니다.
신청기간
2023년 6월 9일부터 6월 25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므로 서둘러 신청해야 합니다.
참여기간
2023년 7월 3일부터 10월 29일까지 주 단위(1~4주)로 참여 기간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참여 국립공원
소백산, 한려해상, 가야산국립공원 중에는 각각 산촌 생활, 섬과 바다 삼시세끼, 그리고 자연 속에서 바쁜 마음을 쉬어가는 주제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각각 영주, 단양, 사천, 남해, 통영, 거제, 합천, 성주 지역에서 진행됩니다.
지원내용
- 활동비로 지역상품권 1주 및 15만원 지원
- 지역 숙박업체 및 식당 할인가맹점에서 할인 혜택 제공
- 국립공원 스탬프투어 참여 시 여권 제공
- 한 달 살기 꾸러미 등 여행용품 포함 기념품 제공
활동방법
국립공원 한 달 살기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사전 준비로 팀 참여 일정 확정, 숙소 예약 및 결제, 그리고 참여하고자 하는 프로그램 예약이 필요합니다.
활동 시작일에는 공원사무소를 방문하여 참여 등록하고 한 달 살기 꾸러미를 수령한 후, 활동 내용을 개인 SNS에 업로드하여 홍보해야 합니다.
활동 종료 후 결과 보고서를 제출하고 설문조사에 참여해야 합니다.
활동 인증방법
국립공원 한 달 살기 챌린지에 참여하려면, 팀당 SNS 계정 1개 이상에 참여하고 활동 사진 1장 이상을 등록해야 합니다.
또한 해시태그 #국립공원한달살기를 추가하고, 활동기간 중 주제별 필수 활동 내용 중 1회 이상을 수행해야 합니다.
신청방법
국립공원공단에서는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참가자를 선정하여 개별 통보합니다.
신청서에는 참여 지역, 일정, 활동 및 홍보 계획 등을 작성해야 합니다.
유의사항
참가 신청 시 휴대폰 번호를 기재해야 하며, 허위 참여나 위법행위 적발 시 참가 취소와 활동비 반환이 이루어집니다.
또한 중도 포기 시 해당 주에 대한 활동비를 반환하며, 숙소 예약 취소 시 위약금은 해당 정책에 따르며 공단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운영 방식에 대한 이의는 공단의 해석에 따릅니다.
지금까지 국립공원 한 달살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이 필요하다면 국립공원 한 달살기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해본다면 어떨까요?
친구, 가족, 지인들도 함께 지원이 가능하며 누구나 신청할 수 있어 더 좋은데요.
그러나 각 국립공원마다 인원이 제한되어 있어 선정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한 달 동안 생활비도 지원받고 자연과 함께 일상을 보내며, 추후 내가 살아가면서 많이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서둘러 신청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