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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병대 수사단장 수사했다

故 채수근 상병 사망 사고 조사를 담당했다 보직해임된 해병대 수사단장이 국방부 장관의 이첩 대기 명령을 들은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법무부는 9일, 온라인에 살인 예고글을 게시하는 행위와 공공장소에서 정당한 이유 없이 흉기를 소지하는 행위를 처벌하는 별도 규정을 만들 것을 밝혔습니다.

지난달 취업자 수는 1년 전보다 약 21만명 증가했지만, 그 증가 규모는 지난달과 비교해 12만명 이상 줄어들었습니다.

지속적인 폭언과 폭력으로 절교를 당하자 친구를 살해한 여고생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0대 남성이 수심이 얕은 야외 수영장에서 다이빙을 하다가 수영장 바닥에 부딪혀 크게 다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