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 오늘의 인기 급상승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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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현희 경찰 전청조

전청조 씨 사기 행각의 공범 의혹으로 고소를 당한 남현희 씨가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2. 더 뉴 카니발

기아가 이달 출시 예정인 ‘더 뉴 카니발’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8일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3. 토트넘 첼시에 첫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2명이 퇴장당하는 악재 속에서 리그 11경기 만에 첫 패배를 당했습니다.

4. 돌려차기 여친

귀가하던 여성을 성폭행할 목적으로 무차별 폭행해 징역 20년을 확정받은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가해자가 구치소에서 편지를 보내 전 여자친구를 협박한 혐의로 또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5. 지드래곤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이 직접 경찰에 출석해 4시간여간의 조사를 받고 귀가한 가운데, 심경을 담은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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