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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복싱 첫 올림픽

파리올림픽에 출전한 여자 복싱 국가대표 임애지 선수가 준결승전 진출에 성공해 동메달을 확보하며 한국 여자 복싱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당내 친윤(친윤석열)계 핵심으로 꼽히는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1일 자진 사퇴했습니다.

100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일부 유튜버가 제기한 명의도용 임신중절 수술, 탈세, 유흥업소 근무 등 의혹에 대해 적극 해명했습니다.

한국 여자 양궁 국가대표 3명이 모두 개인전 16강까지 살아남았습니다.

소비자물가가 넉 달 연속으로 2%대 오름세를 기록하면서 안정된 흐름을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