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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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 주요뉴스

■이재명 정부 초대 장관 후보자 16명 중 과반 이상이 인사청문회를 통과했습니다. 복지부 정은경 후보자와 노동부 김영훈 후보자의 청문보고서는 민주당 단독으로 채택됐습니다.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 방침이 이어지며 정치권의 갈등은 더욱 격화됐고, ‘예산 갑질’ 의혹까지 불거지며 논란은 확산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은 강선우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 재송부를 22일부터 국회에 요청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송부 기한 내 강 후보자 임명을 강행할 가능성이 큽니다.

■김건희 특검이 김건희 여사에게 피의자 신분으로 출범 이후 첫 소환을 통보했습니다. 기업 협찬과 전시회 관련 등 여러 의혹에 대해 폭넓은 조사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평양 무인기 침투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김용대 드론작전사령관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수사 동력이 다소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채 상병 사건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과 통화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인정했습니다. 다만, 지시나 압력은 없었다며 직권남용 혐의는 부인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수해가 심각한 경남 산청군을 찾아 실종자 수색과 복구에 모든 자원과 행정력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수십 년간 지속돼온 국가정보원의 대북 방송이 최근 중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는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 중이며, 북한의 반응이 관건입니다.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 시한을 앞두고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워싱턴에서 막바지 협상에 나섰습니다. 미 재무장관은 협상의 질을 우선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일본 여당이 참의원 선거에서 과반 확보에 실패하면서 이시바 정부는 국정 주도권 상실 위기에 놓였습니다. 퇴임론이 제기되는 가운데 이시바 총리는 사퇴를 거부했습니다.

■방글라데시에서는 공군 훈련기가 학교에 추락해 학생 등 20명이 숨지고 170여 명이 다쳤습니다. 정부는 오늘을 국가 애도의 날로 지정했습니다.

■가평 산사태 현장은 여전히 토사물이 많아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새벽 급작스러운 붕괴에 놀란 주민들과 여행객들은 조심스럽게 상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아들을 사제총기로 살해한 조 모 씨는 범행 후 도주했다가 경찰의 제지에 도로 한복판에서 체포됐습니다. 범행 전 거대한 가방을 챙기는 장면도 CCTV에 포착됐습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자가 몰리며 일부 카드사·지역화폐 서버에 접속 장애가 발생했습니다. 스미싱 문자 등 개인정보 탈취 시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부터 단말기유통법, 이른바 ‘단통법’이 전면 폐지됩니다. 보조금 상한이 사라지면서 소비자 혜택 기대가 커지는 한편, 시장 혼란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24절기 중 가장 더운 ‘대서’입니다. 서울은 아침부터 26.7도의 열대야가 이어졌고, 한낮엔 31도, 체감온도는 33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물·그늘·휴식을 꼭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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