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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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주요뉴스

■ 김건희 특검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과거 박근혜 특검 시절 최순실을 강제 구인한 사례를 언급하며,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 방침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더워서 수의를 벗었다’는 윤 전 대통령 측 해명에 대해선 단호히 선을 그었습니다.

■ 김건희 여사 소환을 이틀 앞둔 특검은 김영선 전 의원과 전 수행비서를 불러 고강도 조사를 벌였습니다. ‘집사 게이트’ 의혹과 관련해선 HS그룹 조현상 부회장도 특검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김건희 여사는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구명하려 했던 경로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며, 채 상병 특검 수사 대상에도 올랐습니다. 특검은 비화폰 기록까지 확보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어, 김 여사에 대한 또 다른 소환도 관심을 모읍니다.

■ 채 상병 특검은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호주대사 임명 과정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특검은 출국금지 해제 과정 전반을 따지기 위해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등을 상대로 강제수사에 들어갔습니다.

■ 국회 본회의에선 방송법을 놓고 무제한 반대토론, 필리버스터가 진행 중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쟁점 법안 가운데 방송법을 먼저 상정했습니다.

■ 국민의힘은 ‘경제 지키기’를 기치로 정부 여당과의 강경 투쟁을 예고했습니다. 사법정의 수호 특위 출범 현장에선 정부·여당을 향한 비판 발언이 잇따랐습니다.

■ 정청래 대표 체제를 본격 가동한 더불어민주당은 검찰·언론·사법 개혁 특위를 발족하고 개혁 드라이브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세제 개편, 관세 등 민생 현안도 대통령실과 공조해 풀어나가겠단 입장입니다.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한미 정상회담이 머지않아 열릴 것이라며, 실용주의 정부 기조 아래 경제·안보 의제를 철저히 준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기업 활동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 정부는 한미 관세 협상 마무리 이후, 국내 기업에 미칠 여파를 최소화하고 새로운 미국 시장 진출 기회로 삼겠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이번 협상에서도 확인됐듯 조선업 재건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 상황에선 군함 건조는 물론 유지·보수조차 어렵다는 진단이 미국 언론에서 나왔습니다.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대북 인도적 지원과 관련해 북측과 접촉이 성사되면 남북협력기금 집행을 재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작년 기금 집행이 ‘제로’였다는 점을 지적하며, 민간단체의 자유로운 접촉도 장려하겠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 지난 금요일 3%대 폭락을 겪었던 코스피는 오늘 1%가량 상승 마감했습니다. 외국인과 개인은 매도했지만 기관의 1,300억 원 규모 순매수로 지수가 반등했습니다.

■ 고객 자택에 침입해 수천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는 포천 지역농협 직원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그는 매달 수백만 원의 채무를 감당 중이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울산에선 이별을 통보한 여성을 흉기로 찌르려 한 30대 남성이 구속 송치됐습니다. 경찰은 미리 흉기를 준비한 점 등을 근거로 계획 범행으로 판단했습니다.

■ 남부에 폭우가 지나간 뒤 전국에 폭염주의보가 재차 발효됐습니다. 하지만 모레부터는 중부에서 남부로 비구름이 이동하며 국지성 호우가 예보돼 있습니다.

■ 폭우 직후, 전국 대부분 지방에 폭염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경기 북부, 전남, 영남 일부 지역엔 폭염 경보가 발효됐고, 서울 33도, 정읍 35도, 경산은 36도까지 치솟겠습니다. 강원·충청·남부 내륙엔 소나기와 함께 돌풍, 벼락도 동반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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