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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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6일 주요뉴스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이 차명으로 주식을 거래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금융실명법 위반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야당은 형사고발과 사퇴를 요구했고, 정청래 대표는 즉각 진상조사를 지시했습니다.
■이춘석 의원은 주식 차명 거래 의혹이 불거지자, 논란 당일 전격적으로 탈당을 결정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자체 조사에 이어 경찰 수사도 시작되면서, 사태 확산을 막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해석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추진된 방송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필리버스터로 맞서던 국민의힘은 강제 종결 후 표결에 불참하며 반발했습니다.
■방송법 개정안 통과에도 논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당은 공영방송의 정치적 중립성과 국민 참여를 확대했다고 자평했지만, 야당은 영구 집권을 위한 방송 장악 시도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오늘 오전 10시, 김건희 여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합니다. 김 여사는 별도 대기 없이 도착 직후 바로 조사에 응할 예정입니다.
■김건희 여사 조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특검은 오늘까지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향후 변호인단과의 협의를 통해 조사 일정을 조율할 계획입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의힘을 향해 “정당 해산도 가능하다”며 공세 수위를 높였습니다. 진보 성향 4당 대표들과 잇달아 만난 가운데, 제1야당은 제외한 점이 눈길을 끕니다.
■구글이 국내 디지털 정밀지도의 해외 반출을 위해 위성 사진 일부를 가림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인 지도 반출은 불가피하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하며,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압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 국방부 정책차관이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국의 대북 방어와 국방비 지출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방위비 분담금 증액 등이 주요 의제로 오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미 관세와 중국발 저가 공세로 인해 우리 제조업체 10곳 중 8곳이 주력 제품이 쇠퇴기에 진입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기업들은 어려움 속에서 정부의 규제성 입법 강행을 자제해달라는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브라질 커피 농가가 미국의 50% 관세 부과로 어려움을 겪는 사이, 중국이 그 시장을 빠르게 파고들고 있습니다. 브릭스 국가들이 협력에 나서며 새로운 활로 모색 움직임도 감지되고 있습니다.
■가자지구에 대한 휴전협상이 답보 상태인 가운데,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가 가자 전역 점령을 결심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하마스가 인질을 억류 중인 지역까지 군사작전을 확대할 경우 인질들의 안전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대전에서 전 연인을 살해한 뒤 독극물을 마시고 도주했던 남성이 병원 치료 중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국회에서는 경찰이 피해자의 요청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협박 글이 온라인에 게시돼, 고객과 직원 등 약 4천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실제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손흥민 선수가 이르면 내일(7일) LA FC와 계약을 공식 발표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현재 LA에 도착한 손흥민은 곧바로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계약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수도권과 중부지방은 아침 출근길부터 비가 시작되겠고, 오후로 갈수록 더 강하게 내릴 전망입니다. 외출 시 우산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