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 알면 인건비 300만원 지원 업체당 10명지원 신청 안하면 못받아요
최신 뉴스 목록
여행 수요가 늘어나면서 정부에서 조기마감 했던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을 다시 추가 모집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신규 채용 여력이 없는 소상공인의 인건비 부담을 덜기 위해 근로자 고용을 유지할 수 있도록 107억원을 지원한다고 29일 발표했습니다.
먼저,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 사업에 61억원을 투입해 올해 신규 인력을 채용한 소상공인은 1인당 30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는데요.
오늘은 소상공인 신규 인력 채용 시 1인당 300만원 지원하는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이란?
새 직원을 고용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직원 당 최대 300만원의 고용 장려금을 최대 10명까지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신청방법
기업체 소재 자치구 방문, e-mail, 우편, Fax 등
신청기간
- 2023.4.3. ~ 예산 소진 시
- 주말 지원은 이메일만 가능
지원내용
신규채용 근로자 1인당 300만원 (기업 당 최대 10명)
지급일정
- 고용보험 유지 여부 확인 : 6월 말일까지 ㅤ
- 고용장려금 지급 : 7월부터 ㅤ
- 부정이중수금 점검 및 환수 : 7월부터
신청서류
- 지원 신청서
- 기업 및 개인정보 처리 동의서
- 위임장
- 주업종 영업 사실 확인서
부정수급 환수
고용보험 유지일 이전(신청 후 3개월)에 퇴직하거나, 같은 근로자가 고용보험 상실 후 30일 이내에 재취득할 경우, 부정수급으로 처리되어 환수됩니다.
지원요건
2023년 신규인력 채용 후 6개월 고용유지 (고용보험 기준)
지원대상
서울시 소재의 소상공인 및 50인 미만 기업체 근로자는 접수를 사업주가 해야합니다.
지금까지 서울시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경기침체로 어려운 시기에 소상공인분들에게 지원금이 조금이나마 빛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업체당 최대 10명까지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최대 3천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예산 소진시 조기 마감 될 수 있으니 빠르게 자격 조건을 확인하시고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지원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