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교차로 우회전 또 바뀝니다! 새로 바뀐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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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이용시 매월 6만원씩 교통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데요.

해당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도로교통법이 개정될 때마다 많은 분들이 혼란을 겪습니다.

그래서 오늘 최근 개정 된 도로교통법 4가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따라서 이번 글을 통해 많은 분들이 교통 안전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노란색 횡단보도의 등장

국가 보행안전 및 평의 증진 실행 계획에 따라, 어린이 보호구역의 횡단보도 색상이 노란색으로 변경되었는데요.

노란색 횡단보도는 눈에 더 잘 띄어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에게 교통 사고를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 노란색 횡단보도는 전국 16,000개의 어린이 보호구역에 설치될 예정이며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에게 도로 안전에 기여할 것입니다.

보호구역 기점 및 종점 표시

어린이 보호구역, 노인보호구역, 장애인 보호구역 등 보호구역 내에서 기점과 종점을 구분하는 것은 중요한데요.

이를 통해 어디가 보호구역인지 명확히 파악할 수 있으며, 교통사고 발생 시 책임을 명확히 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5호구역 기점과 종점을 도로에 표시하여 보호구역의 범위를 확인하기 쉽게 만듭니다.

이 변경은 보호구역 내에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입니다.

가로형 우회전 신호등의 등장

도로 교차로에서 우회전 할 때마다 항상 혼란스러울 때가 많은데요.

이제는 새로운 우회전 신호등이 설치되어 가로에 생긴 신호등을 통해 우회전 가능 여부를 더 빠르고 명확하게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신호등은 ‘우회전 신호등이다’라는 표지판과 함께 설치되며, 우회전 가능한 상황일 때만 우회전이 허용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교통 경찰과 운전자 모두에게 혼란을 줄이고 교통 안전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횡단보도 보행자 시간 표지장치 업데이트

횡단보도에서 보행자 신호등은 교통 안전성을 높이는 핵심입니다.

이제는 빨간 불과 함께 잔여시간을 표시하는 신호등이 적용됩니다.

이전에는 횡단 잔여시간은 녹색 불에서만 표시되었지만, 이제는 빨간 불일 때에도 표시됩니다.

이를 통해 보행자들은 언제 건너야 하는지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교통 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1차선과 추월차선의 구분

1차선과 추월차선의 개념을 혼동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추월차선은 빨리 갈 수 있는 차선이 아니고, 추월을 위한 차선입니다.

고속도로에 진입할 때, 1차선으로 계속 주행하면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됩니다.

승용차 들의 경우에도 1차선은 추월을 위한 차선이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변경된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은 교통 안전을 높이고, 교통 규칙을 명확하게 합니다.

따라서,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에게 중요한 내용입니다. 이를 숙지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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