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수급자 및 취약 계층 대상 22인치 PC 3,000대 무료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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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까지 신청해야 32만원을 받을 수 있는 정부 지원금이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에서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장애인, 다문화 및 한부모 가정 등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22인치 컴퓨터 3,000대를 지원합니다.
이 컴퓨터는 윈도우 10, 한글 오피스, 8GB 메모리를 탑재하고 있으며, 키보드, 마우스, 스피커는 새 제품으로 제공됩니다.
그럼 어떻게 신청할 수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랑의 PC 프로그램 소개
서울시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을 포함한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22인치 컴퓨터 3,000대를 지원합니다.
이는 정보 격차를 줄이고, 모든 시민이 디지털 환경에서 평등하게 기회를 갖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지원 대상 및 조건
이 프로그램의 주요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북한 이탈 주민 등입니다.
사랑의 PC는 각 가정에 한 대씩 지급되며, 이미 지원을 받은 세대는 2년이 지난 후 재신청이 가능합니다.
사랑의 PC 지원 혜택
지원되는 PC는 22인치 모니터를 포함하고, 윈도우 10, 한글 오피스, 8GB 메모리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추가로, 키보드, 마우스, 스피커는 새 제품으로 제공되어 사용에 큰 불편이 없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PC 지원 신청 방법 및 필요 서류
신청은 디지털 서울 사랑의 PC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필요한 서류로는 주민등록등본과 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증명서가 있으며, 이들은 신청 과정에서 팩스나 이메일로 제출해야 합니다.
재신청 조건 및 지원 제품
이전에 사랑의 PC를 받은 가정은 2년 후에 재신청할 수 있으며, 모든 지원 제품은 중고가 아닌 새 제품으로 제공됩니다.
이번 사랑의 PC 지원 소식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자격이 되시는 분들은 꼭 신청하셔서 혜택을 누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