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 30년 거주 가능한 신축 아파트,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서울시 국민임대 아파트란?

서울시 SH 국민임대 아파트는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급되는 임대 아파트입니다.

저렴한 임대료로 장기간 거주할 수 있으며, 분양 전환되지 않는 최장 30년 거주 가능한 임대 아파트입니다.

이번 모집에서는 신축 단지에서 260세대, 재공급 단지에서 160세대를 포함해 총 1,320세대가 모집됩니다.

신청 기간은 10월 7일부터 10월 11일까지이며, 입주 예상 시기는 2025년 5월입니다.

신축 단지와 재공급 단지에 따라 보증금과 임대료가 다릅니다.

예를 들어, 강동구 고덕강일 2블록의 39㎡ 아파트는 보증금 256만 원, 월 임대료 24,300원이며, 강남구 세곡2지구 59㎡ 아파트는 보증금 646만 원, 월 임대료 42,660원입니다.

보증금을 추가로 납부하면 월 임대료를 줄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세곡 2지구 4단지의 경우, 보증금을 1억 91만 원으로 올리면 월 임대료가 17만 원으로 낮아집니다.

신청 자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용 면적에 따라 소득 기준이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50㎡ 미만 신청자는 1인 가구 월 소득 2,443,875원 이하, 50㎡ 이상 신청자는 2인 가구 월 소득 4,332,570원 이하입니다.

총 자산은 3억 4,500만 원 이하, 자동차는 378만 원 이하이어야 합니다.

다음 조건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우선 공급 대상입니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가능합니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의 청약 시스템에서 신청하며, 아래 단계를 따르면 됩니다.

이번 서울시 국민임대 아파트 1차 모집은 무주택 서민들에게 큰 기회입니다.

안정된 거주 환경과 저렴한 임대료로 최장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는 이번 공고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해당 조건을 충족하는 분들은 필수로 신청하시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