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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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주요뉴스

■ 미국의 상호 관세 부과 시한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구윤철 부총리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정재계 주요 인사들이 워싱턴에서 총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미국 측은 우리 대표단에 ‘최종 협상안’을 내놓으라고 강하게 압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한미 관세 협상이 막바지로 향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공개 발언을 자제하며 ‘전략적 침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양보의 마지노선을 두고 치열한 고심이 이어지는 분위기입니다.

■ 내란 특검이 계엄 해제 표결 방해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에게 소환을 통보했습니다. 안 의원은 ‘야당 탄압’이라며 반발했고, 특검은 재반박에 나섰습니다.

■ 윤석열 전 대통령이 김건희 특검의 소환에 불응하자, 특검은 재소환 통보와 함께 오늘도 출석하지 않으면 체포영장 청구 등 강제 수사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특검팀이 나토 순방 당시 착용한 목걸이를 압수 수색했습니다. 영장에는 ‘뇌물죄’가 명시됐고, 현장에서 또 다른 고가품들도 함께 압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민주당 당 대표 후보 정청래·박찬대 의원이 마지막 TV 토론에서 선명성을 강조하며 지지층 결집에 주력했습니다. 조국 전 장관 사면 문제는 말을 아꼈고, ‘대의원·당원 1인 1표’ 도입을 두고는 입장 차를 드러냈습니다.

■ 국회에서는 김윤덕 국토부, 최휘영 문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렸습니다. 자질 검증은 물론 자료 제출을 두고 여야 간 신경전이 오갔습니다.

■ 민주당과 정부가 법인세 최고세율을 25%로 복구하고,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감세 정책을 되돌리겠다는 방침에 국민의힘은 ‘기업 때리기’라며 반발했습니다.

■ 미국과 중국 고위급 대표단이 스톡홀름에서 열린 3차 무역 협상에서 관세 휴전을 90일 추가 연장하기로 잠정 합의했습니다. 미국은 기술적 쟁점이 남아 있으며, 최종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달렸다고 밝혔습니다.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스코틀랜드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가족 소유 골프장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데 대해 ‘이해충돌’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 IMF가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소폭 상향했지만, 한국은 0.2%p 낮춰 0.8%로 조정했습니다. 이는 한국은행 전망과 같고 OECD보다 0.2% 낮은 수치입니다.

■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포스코이앤씨의 잇단 사망 사고를 질타하자, 포스코이앤씨 대표가 직접 사과하고 모든 공사를 무기한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 올해 상반기 관세청이 적발한 마약은 2,680kg으로 역대 최대 규모였습니다. 의심을 피하려 슬리퍼, 과자, 고무보트까지 활용했지만 단속을 피하진 못했습니다.

■ 제주도의 렌터카 요금이 성수기와 비수기 차이가 커 민원이 잦았던 가운데, 제주도와 렌터카 협회가 요금 체계 개선에 나섰습니다.

■ 천연 성분이라며 판매된 다이어트 보조제에서 금지 약물 ‘시부트라민’이 검출됐습니다. 부작용 사례도 나오고 있어 소비자 주의가 요구됩니다.

■ 오늘은 중복, 삼복 중 가장 더운 날로 서울은 현재 28.3도, 체감온도는 30도 안팎이며 낮 최고기온은 36도까지 오를 전망입니다. 폭염 장기화 속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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