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받은 분들!! 빨리 낮은 금리로 갈아타세요!!
이제 6월부터 이런분들은 ATM에서 돈을 찾을 수 없습니다.
해당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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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부터 금융기관 찾아다니지 않고 모바일에서 대환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마이데이터 자료를 자동으로 스크래핑하여 기존 상품을 상환하고 융자만 변경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전에는 이율을 비교하여 전달해주는 업체는 있었지만, 이 서비스는 처음으로 온라인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오늘은 낮은 이자로 대환대출을 할 수 있는 온라인 원스톱 서비스 플랫폼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대환대출 플랫폼이란?
기존의 대출을 다른 대출로 바꾸는 것을 돕는 온라인 플랫폼입니다.
대환대출은 기존 대출보다 낮은 금리, 더 긴 상환 기간, 더 유연한 상환 조건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대환대출 플랫폼을 사용하면 여러 대출 옵션을 비교하고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대출을 찾을 수 있습니다.
대환대출 플랫폼 장점
과거에는 돈을 빌린 곳과 빌릴 곳을 직접 방문해야 했지만, 신규 서비스를 이용하면 스마트폰 앱에서 15분만에 금리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신청조건
대환대출 플랫폼은 기존 신용대출 중 10억 원 이하의 보증, 담보가 없는 대출만 대상으로 하며, 새로운 융자로 갈아타기를 할 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다만, 이전의 융자를 서민 및 중저신용자를 위한 정책 자금인 햇살론, 징검다리론 등으로 변경하는 것은 보증 여부와 무관하게 가능합니다.
제휴 금융회사
참여 금융사에서 받은 대출에 한정되며, 이용 시간은 09:00 ~ 16:00이었습니다.
53개 업체가 포함되어 있으며, 조회해서도 신용점수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2022년 12월 31일 이전에 받은 것만 갈아탈 수 있으며, 이용 횟수는 제한이 없습니다.
또한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다면 계약 실행 후 6개월이 경과해야 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영업점포에서도 가능합니다.
대환대출 서비스 이용방법
대출 갈아타기를 원한다면 대출 비교 플랫폼을 이용하여 금융사 앱으로 이동하여 대출을 새롭게 받을 수 있습니다.
만일 주거래 은행이 있다면 은행 앱을 통해 간편하게 대환대출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용 가능한 은행은 NH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SC제일은행, 기업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 수협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광주은행, 경남은행,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토스뱅크입니다.
5월 31일부터 시행된 대환대출 플랫폼 온라인 원스톱 서비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 서비스는 은행 방문 없이 플랫폼을 통해 15분 내에 현재 이용 중인 상품보다 낮은 금리의 대출 상품을 빠르게 조회할 수 있습니다.
또한, 조회만으로도 신용점수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이용할 만한 서비스입니다.
따라서, 기존 대출 상품의 금리가 높다면 이 서비스를 즉시 이용하여 이자 경감에 힘을 쓰시길 권장합니다.
정부에서 발표한 대환대출 플랫폼에 대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