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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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 주요뉴스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 수사가 본격화되며, 특검의 수사 범위가 범야권 전반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특검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이번 주 초 소환을 통보했지만, 건강 문제를 이유로 불출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건희 여사는 다음 주 중 소환에 응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 여사 연루 의혹 중 하나인 삼부토건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특검팀은 이일준 회장과 이응근 전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기한을 다음 달 5일까지 연장하며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내란 혐의 외에도 ‘외환 의혹’ 규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소환에 앞서 법리 검토를 병행하며 혐의를 정리 중입니다.

■한미 간 통상 협상 시한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선업이 막판 돌파구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협상 실패 시 한국 제조업 전반에 충격이 불가피할 것이란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주말 공식 일정을 비우고, 통상 협상 전략에 집중한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이 거의 24시간 보고를 받고 있다며, 국익 중심 실용 외교의 중대 고비라 밝혔습니다.

■이재명 정부 첫 여당 대표 선출을 앞두고 열린 전당대회 TV토론에서 정청래·박찬대 후보는 내란 세력과 협치 없다는 데는 의견을 같이했지만, 1기 내각 인선에 대해서는 서로 다른 평가를 내놨습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선 계엄 옹호 논란에 휩싸인 전한길 씨가 출연하는 유튜브 방송을 두고 후보 간 입장차가 드러났습니다. 일부 후보는 연대를 끊고 단일화 움직임을 보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개혁신당은 전당대회를 열고 이준석 의원을 당 대표로 선출했습니다. 이 대표는 찬성률 98.22%로 당선됐으며, AI 기반의 저비용 선거 시스템 도입을 공약하며 내년 지방선거 준비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미국과 EU가 관세 갈등 끝에 타협점을 찾았습니다. 미국은 EU산 제품에 15% 관세를 부과하고, EU는 자동차 관세 인하와 함께 대규모 에너지 구매,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국내 4대 금융그룹이 상반기에만 20조 원이 넘는 이자 이익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금융권의 ‘이자 장사’를 비판했고, 금융당국은 긴급 간담회를 소집했습니다.

■수도권 주택담보대출을 6억 원으로 제한한 ‘6·27 대출 규제’가 시행 한 달을 맞았습니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는 다소 둔화됐지만, 시장 불안 요인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과열을 막기 위한 대출 규제가 효과를 보인 가운데, 부동산 정책의 무게추는 이제 공급 확대 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정부는 3기 신도시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으나 현실적 난관이 적지 않습니다.

■두부·된장 등 장류 생산업체들이 콩 수입 급감으로 원료난에 직면했습니다. 가을부터는 생산 차질이 우려되는 가운데, 업계는 수입 계약이 늦어질 경우 공장 가동 중단도 불가피하다고 토로하고 있습니다.

■극한 호우에 이어 폭염까지 덮친 이번 여름, 산사태와 물 부족 등 복합 재난이 본격화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미 여름 전부터 이를 경고해온 만큼, 대응 시스템 점검이 시급합니다.

■어제 서울은 체감온도 31도를 넘기며 올여름 최고 더위를 기록했습니다. 오늘도 낮 최고 37도까지 오르며 심한 폭염이 예보돼 있습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그늘 확보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실천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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