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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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1일 주요뉴스

■김건희 특검이 첫 조사 후 곧바로 김건희 여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며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내일(12일) 열릴 영장 심사 결과가 수사 향방을 가를 중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은 2019년부터 꾸준히 제기돼 왔지만, 수사 진전은 미미했습니다. 그러나 특검 출범 한 달 만에 영장 청구로 사태가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영장심사를 하루 앞둔 민중기 특검팀은 혐의 입증과 구속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증거 인멸 가능성과 헌법 가치 훼손 여부가 심문의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법원 휴정기가 끝나면서 오늘(11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이 재개됩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번에도 출석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자 첫 TV 토론회에서 비상계엄과 탄핵 문제를 두고 찬탄·반탄 진영이 격하게 맞붙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에 대한 입장 차이도 뚜렷했습니다.

■휴가를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오후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광복절 특별사면 명단을 확정합니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윤미향 전 의원 등이 포함될지가 관심입니다.

■한미 관세 협상 당시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에 국방비 지출을 50% 가까이 늘리라고 요구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주한미군의 대중국 견제 역할 명문화도 압박했던 것으로 알려져, 향후 정상회담의 핵심 의제가 될 전망입니다.

■관세 협상 타결로 대부분 업종이 15% 관세를 부담하게 되면서 수출 중심의 중소기업 피해가 우려됩니다. 경기도는 이를 완화하기 위해 긴급 지원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반도체 100% 관세’ 발언으로 미국의 품목별 세부 관세안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현지 공장 건설 덕에 비교적 여유 있는 분위기지만, 완제품 전자기기 관세 부과 시 수출과 경제 성장률에 큰 타격이 예상됩니다.

■미국이 미·일 관세 합의 내용을 수정하기로 했으나 시기는 불확실합니다. 일본 내에선 이시바 시게루 총리에 대한 사퇴 압박이 커져 대미 협상 주도력에도 의문이 제기됩니다.

■뉴욕타임스가 북한 매체 공개 자료를 분석해 김정은 위원장의 딸 주애를 집중 조명했습니다. 수줍은 소녀에서 잠재적 후계자로 부상했으며, 주로 군 관련 행사에 동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러시아의 사망자가 출생자 수를 넘어섰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러시아 정부는 전쟁 사망자와 인구통계 관련 정보를 철저히 통제하고 있습니다.

■이달 들어 5대 시중은행 가계대출이 일주일 만에 2조 원 가까이 늘었습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신용대출이 1조 원 넘게 급증했습니다.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신고로 휴일 공연 관객 2천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다행히 실제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정부가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앞두고 상위 10% 제외 기준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구체적 선별 방법이 이번 주 중 확정될 예정입니다.

■주말 동안 남부 지방에 많은 비를 뿌린 정체전선이 오늘 다시 남부에 비를 내리겠습니다. 중부는 구름만 다소 끼고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며,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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