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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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 주요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광복 80주년을 앞두고 첫 특별사면을 단행했습니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윤미향 전 의원 등 정치인과 생계형 민생 사범이 포함됐습니다.

■ 조국 전 대표 부부와 윤미향 전 의원 사면에 대해 야권은 “통합의 계기가 돼야 할 광복절에 합의 없는 사면으로 오히려 분열을 초래했다”라며 비판했습니다.

■ 김건희 여사가 오늘(1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직접 참석합니다. 특검의 대기 장소 변경 요청으로, 심사 후 서울구치소가 아닌 남부구치소에서 대기할 가능성이 큽니다.

■ 윤석열 전 대통령이 2주 만에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 불출석했습니다. 내란 특검은 국회 비상계엄 해제 과정에서 국민의힘 지도부가 방해했는지 여부를 집중 수사 중입니다.

■ 경찰이 주식 차명거래 의혹을 받는 이춘석 전 법사위원장에 대한 압수수색과 출국금지 조치를 단행했습니다. 압수물 분석 후 곧 소환 조사할 예정입니다.

■ 국민의힘이 전한길 씨 징계 논의에 착수했으며, 오는 14일 구체적인 징계 수위를 결정합니다. 일부 전당대회 후보자의 반발로 논란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베트남 정상과 회담을 갖고, 2030년까지 교역 규모를 두 배 가까운 1,500억 달러로 확대하며 우리 기업의 베트남 투자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 한일중 3국 농업장관이 7년 만에 회의를 열고 식량 안보와 동물 질병 대응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일본에서는 차기 총리 후보로 거론되는 고이즈미 농림수산상이 참석했습니다.

■ 북한이 다음 주 한미연합훈련에 반발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확성기 철거 등 유화 제스처에는 호응했지만 군사훈련엔 강경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 8월 초 우리 수출이 전년 대비 4.3% 감소했고, 상호관세가 적용된 대미 수출은 14% 이상 급감했습니다. 미 재무장관은 “무역 불균형이 해소되면 상호관세는 녹아내릴 얼음”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이 미중 관세 휴전을 90일 연장하고 금에 대한 관세 부과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 두 달 전 LA에 군을 투입했던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엔 워싱턴DC에도 군 동원을 예고했습니다. 노숙자와 범죄 대응을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정치적 의도가 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 중국인 2명을 살해하고 내국인 2명을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 차철남이 두 번째 재판에서 살인미수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첫 재판에선 고의성을 부인했었습니다.

■ 광주 백화점 등에 폭파 협박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일본 변호사를 사칭해 국내에 40차례 넘게 테러 협박을 해온 범죄와 동일 수법입니다.

■ 인터넷 서점 예스24에서 두 달 만에 또다시 7시간 먹통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이용자 신뢰 회복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 정체전선이 북상하며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남해안에는 오늘까지 80mm 이상, 오전까지는 시간당 10∼30mm의 강한 비가 예상됩니다. 내일은 중부지방에도 강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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