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메일 클릭했다 ‘악’ 해커한테 해킹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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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휴대폰 상단에 초록불이 뜬다면 해킹 당한 신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요즘 문자, 전화, 메일 등 교묘한 수법으로 연락을 취하여 피싱, 사기, 개인정보를 탈탈 털리는 사례가 많습니다.
특히 메일로 업무를 보거나, 메일을 자주 이용하는 분들이라면 주의하셔야 합니다.
국내/해외 업무 관련일로 위장하거나 관공서나 지인을 사칭하여 이메일을 전송한 메일을 열람했다면 바로 해킹을 당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해킹 메일 구분하는 법부터 신고하는 법까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해킹 메일 구분하는 방법
1. 이메일 주소가 이상하지 않은지 확인하세요.
<예시>
- @naver.com -> naver-com.cc
- @google.com -> @goog1e.com
- @daum.net -> @dauum.net
2. 낯선 이메일에 주의하세요.
<예시> OO 행사 응모, 항공권 특가!
3. 사전 통보되지 않은 이메일은 읽지 마세요.
<예시> 비밀번호 변경, 메일함 용량 초과, 경찰 출석 요청, 국내/해외 상황 자료, 정책 자료, 다양한 업무 관련 이메일 등
4. 불신불명한 첨부 파일은 결코 열지 마세요!
<예시> 이력서, 송장, 연말 정산 자료, 연봉 계약서 등
이메일 받을 때 주의할 점
- 최신 백신 설치 업데이트
- 로그인 보안 강화
- 수상한 이메일 열지 마세요
- 비밀번호 입력 금지
- 첨부 파일 실행에 주의하세요
- 로그인 기록 자주 확인 조금의 주의만으로도 이메일 보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메일 발송 시 유의사항
개인 메일로 업무 관련 메일 전송 금지, 보안 메일로 발송하고 비밀번호와 열람 기간 설정, 업무 관계자에게 사전 또는 사후 안내하는 등 작은 실천으로 해킹 메일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의심 메일 열람 시 신고 방법
침해 사례가 발생한 경우, 정보보호 담당자, 국가안보본부, 한국인터넷진흥원 보호나라 & KrCERT, 경찰청,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침해대응센터에 보고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해킹 메일을 구분하는 방법과 열람 시 신고하는 방법까지 알려드렸는데요.
현대 사회에서 보안의 중요성을 잘 인지하고, 작은 주위로 나의 개인정보와 사생활의 안전을 지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안전한 메일 전송 방법을 활용하고, 의심스러운 이메일을 받거나 보낼 때는 항상 조심하며, 의심스러운 상황을 발견했을 때는 즉시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정부에서 발표한 보도 자료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