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담대 전세대출 이것 사용하면 이자 부담 50만원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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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새롭게 달라지거나 시행된 정책 10가지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세 대출, 주택 담보 대출 받아서 금리 때문에 부담스러우신가요?
아파트 주택담보대출과 모든 주택의 전세대출을 받은 금융소비자도 대환대출 인프라를 이용해서, 낮은 금리로 편리하게 갈아탈 수 있는데요.
이제 더욱 편하게 금리를 비교하고, 저렴한 대환대출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더 나은 조건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대환대출 인프라 확대
- 신용대출(2023년 5월 31일부터 실시 중)
- 아파트 주택담보대출
- 모든 주택 전세대출
앞으로는 이런 불편함 없이, 손쉽게 대출을 이전하고 낮은 금리를 찾을 수 있게 됩니다.
대환대출 인프라가 확대되면서, 대출 이전이 훨씬 편리해집니다.
주택담보대출·전세대출 갈아타기
불편한 점과 개선 방안
온라인 대출 비교 플랫폼이 부족해서 각 금융회사 영업점을 찾아다니며 상담을 받아야 했어요!” 또는 “신규 대출 약정 이후에 기존 대출을 상환할 때 영업점을 방문하고 본인 확인 절차도 불편하고 사고도 걱정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라는 어려움이 있었는데요.
이제 이런 부분이 개선 되었습니다.
개선 방안
이제는 이런 어려움 없이, 금융소비자가 앱을 통해 손쉽게 대출상품을 비교할 수 있는 온라인 대환대출 시장이 조성됩니다.
금융소비자들은 19개(잠정) 대출비교 플랫폼을 통해 여러 금융회사의 금리를 편리하게 비교할 수 있고, 32개(잠정) 금융회사가 참여하는 이 시장에서 다양한 대출상품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됩니다.
게다가, 금융회사 간에 기존 대출 정보를 주고받고 대출금 입금 등 상환 절차를 중계하는 대출이동중계시스템이 구축됩니다.
이를 통해 우려 없이 신규 금융회사에서 기존 대출을 상환할 수 있게 됩니다.
기대되는 변화
금융소비자
- 대출비교 플랫폼에서 여러 금융회사의 금리를 편리하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
- 대환대출에 따른 편익과 비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 전세대출의 경우, 금융소비자가 보증료를 포함해 대출조건을 비교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추진 계획입니다.
금융회사
- 대출이동중계시스템을 통해 자사 고객의 대출정보를 다른 금융회사 및 대출비교 플랫폼에 제공합니다.
- 자사대출로 이동을 원하는 다른 금융회사 고객의 대출정보를 제공받게 됩니다.
이제는 영업점 방문 없이 앱 하나만 설치하면, 낮은 금리로 편리하게 대출을 갈아탈 수 있습니다.
본인이 자주 이용하는 플랫폼 중 선택하여, 편하게 부담되었던 이자를 낮출 수 있는 낮은 금리로 갈아타셔서 조금이나마 이자에 대한 부담을 덜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