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무효! 이 운전면허증, 신분증으로 못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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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지원금 2차 지급일정이 발표되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정말 중요한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9월부터 운전면허증 관련해서 큰 변화가 있다는 내용인데요.
우선 간단히 말씀드리면, 9월 1일부터 갱신 기간이 지난 운전면허증은 더 이상 신분증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지금 지갑에 운전면허증을 신분증 대용으로 들고 다니시는 분들은 꼭 확인해봐야겠죠?
경찰청 공식 발표 내용

그럼 이런 변화가 왜 나오게 됐을까요?
경찰청에서 공식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2025년 9월 1일부터 갱신 기간이 지난 운전면허증은 신분증으로 사용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기존 시스템의 문제점
지금까지는 면허증에 기재된 내용(이름, 사진, 생년월일, 발급일)만 일치하면 아무리 오래된 면허증이라도 본인 확인이 됐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 갱신되지 않은 면허증도 신분증으로 계속 사용 가능
- 분실된 면허증이 도용되어 제3자가 신분 확인
- 휴대폰 개통이나 금융사기에 악용될 위험
새로운 시스템 도입
경찰청은 운전면허 진위확인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했습니다.

변경 내용
- 기존: 외형적 정보만 비교 (이름, 생년월일 일치 여부)
- 변경: 실질적 효력까지 판별 (면허증이 현재도 유효한지 확인)
즉, 시스템이 자동으로 “이 면허증이 지금도 유효한 신분증인가?”를 판단하게 됩니다.
실제 예시
2016년에 면허증을 발급받고 이후 갱신을 안 한 경우:
- 기존: “네, 고객님 본인 확인됐습니다”
- 🔴 9월부터: “이 면허증은 갱신이 안 된 상태입니다. 더 이상 신분증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주의사항과 오해
여기서 많은 분들이 오해하실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운전 자격과는 무관
갱신 기간이 며칠 지났다고 운전면허가 취소되지는 않습니다.
이번 제도 개편은 운전 자격과는 아무 상관이 없고, 오직 신분증 사용 여부만 제한됩니다.
예상되는 불편 상황
- 은행 대출 신청 시 면허증 거부
- 핸드폰 개통 시 본인 확인 불가
- 관공서 업무 처리 시 추가 신분증 요구
갱신 확인 방법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면허증을 꺼내서 오른쪽 아래를 보시면:
- 발급일과 갱신기간이 적혀 있습니다
- 🔴 갱신기간에 쓰여진 날짜가 지났다면 무조건 갱신 대상자입니다
현황
2025년 8월 기준으로 운전면허 미갱신자가 58만 명이나 됩니다.
갱신 방법
갱신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오프라인 갱신
- 전국 운전면허시험장
- 가까운 경찰서 민원실
- 직접 방문해서 처리
온라인 갱신
- 도로교통공단 안전운전 통합민원 홈페이지
- 조건: 최근 2년 이내 건강검진 이력이 있는 1종 보통이나 2종 보통 면허 소지자
모바일 면허증
- 스마트폰으로 신분 확인 가능
- 단점: 처음 한 번은 운전면허시험장이나 경찰서에서 IC 면허증 교체 및 QR코드 발급 필요
9월 1일부터 갱신 기간이 지난 운전면허증은 더 이상 신분증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이는 신분증 도용이나 금융사기를 막기 위한 조치로, 운전 자격과는 무관하지만 은행 업무나 관공서 일처리 시 불편을 겪을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면허증의 갱신기간을 확인하시고, 기간이 지났다면 빠르게 갱신 절차를 밟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