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일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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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 주요뉴스
■ 이재명 정부의 첫 특별사면을 심사하기 위해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가 열렸습니다. 장시간 논의 끝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부부와 최강욱 전 의원, 조희연 전 서울시 교육감이 사면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 조국 전 대표가 광복절 특별사면 심사 대상에 올랐지만, 최종 결정은 이재명 대통령의 몫입니다. 정치적 파장이 적지 않아 대통령의 고심이 길어질 전망입니다.
■ 김건희 특검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를 재시도했지만, 강한 저항에 부딪혀 두 번째 집행도 무산됐습니다. 특검이 향후 어떤 수순을 밟을지 주목됩니다.
■ 불법 계엄 사태 이후 전직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구속되는 초유의 상황이 현실화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미 구속된 상태에서, 김 여사에 대한 영장 청구가 이뤄진 상태입니다.
■ 더불어민주당이 이춘석 의원의 차명 주식거래 의혹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춘석 특검법’을 당론 발의하며 공세 강도를 높였습니다.
■ 8·22 국민의힘 전당대회 본 경선 구도가 ‘찬탄파’와 ‘반탄파’ 2대2 대결로 굳어졌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복당 문제를 두고 후보 간 입장 차가 선명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 경찰이 법원 폭동 배후 의혹과 관련해 전광훈 목사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전 목사가 보수 유튜버에 자금을 지원하며 우파 여론을 관리한 정점에 있었다는 의심이 제기됐습니다.
■ 미국 상무장관이 트럼프 대통령 임기 내에 미국에 반도체 공장을 지으면 관세를 면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에 공장을 짓는 우리 기업들도 관세 부담을 피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 관세 발효 이후 미국 고용 지표가 악화하고 기대 인플레이션이 상승했습니다. 경기 둔화와 물가 상승이 맞물린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다음 주 정상회담을 열 전망입니다. 푸틴 대통령은 아랍에미리트를 회담 장소로 제안했으며, 교착된 휴전 협상에 돌파구가 열릴지 주목됩니다.
■ 한미 양국이 후반기 연합군사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를 18일부터 11일간 실시합니다. 다만 야외 기동훈련 절반은 다음 달로 미뤄 남북관계 개선 기조가 반영됐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 정부가 사직 전공의 복귀를 위해 하반기 전공의 채용 자율권을 병원에 전면 위임했습니다. 정원 초과까지 허용하지만, 군 복무 전공의·전문의 추가 시험 등은 추후 논의합니다.
■ 6·27 대출 규제 시행 이후 둔화하던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6주 만에 다시 확대됐습니다. 경기 지역도 5주 만에 반등하며 규제 효과 약화 우려가 제기됩니다.
■ 국세청이 강남3구 고가 아파트를 보유하며 세금을 회피한 외국인 49명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탈세 규모는 최대 3천억 원에 달하며, 미국과 중국 국적이 다수를 차지했습니다.
■ 정부가 오늘부터 공연·전시 할인권 210만 장을 선착순 지급합니다. 2차 추경 예산으로 국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소비 활성화를 노립니다.
■ 오늘 서울 아침 기온은 24도로 열대야는 없지만, 낮 기온이 32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집니다. 습도도 높아 온열 질환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