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부터 근로자 1인당 월 최대 80만원 지급 이렇게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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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장기 연체자 113만 명을 대상으로 빚 탕감을 시작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6년부터 대한민국의 근로 문화가 크게 바뀝니다.

바로 주 4.5일제가 공식적으로 시행되며,근로시간 단축 기업에는 최대 월 80만 원의 정부지원금이 지급됩니다.

이 제도는 단순한 ‘조기퇴근 제도’가 아니라,정부가 직접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고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근로문화 혁신 정책’의 핵심으로 꼽힙니다.

주 4.5일제란 무엇인가?

주 4.5일제는 말 그대로 한 주의 근로시간을 줄이는 대신

임금은 그대로 유지하는 새로운 근로형태입니다.

즉, 금요일에 일찍 퇴근하거나 반차처럼 근무시간을 줄이더라도

월급이 깎이지 않고, 정부가 그 차액을 대신 지원합니다.

📅 시행 시기: 2026년 1월 1일부터

🏢 대상 기업: 전국 20인 이상 기업 (50인 미만 기업 우선 지원)

💰 지원 목적: 근로시간 단축 시 임금보전 및 기업 인건비 보조

정부는 2030년까지 한국의 연간 평균 근로시간을 1,700시간대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근로시간(1,859시간)은 여전히 OECD 평균보다 훨씬 길기 때문입니다.

근로자 1인당 최대 80만 원 지원

워라밸 플러스 4.5 프로젝트의 핵심은 “정부가 임금을 대신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근로시간 단축 정도기업 유형지원금(월 기준, 1인당)
주 2시간 미만 단축일부 도입 기업20~30만 원
주 2시간 이상 단축전면 도입 기업40~50만 원
생명·안전 업종 등 고강도 직종추가 지원+10만 원
인력 추가 채용 시모든 업종최대 80만 원까지

즉, 주 2시간 이상 근로시간을 줄이고,인력을 새로 채용해 근로 부담을 분산하면 근로자 1인당 최대 월 80만 원의 정부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총 276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노사발전재단을 통해 참여 기업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실제 적용 사례

벌써부터 은행권과 공공기관이 이 제도 도입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 하나은행, NH농협은행: 금요일 조기퇴근제 공식 도입
  • 경기 남양주시: 공공기관 주 4.5일제 시범운영
  • 경기도청 산하 107개 기관: 2026년부터 순차 도입 예정

이처럼 대기업과 공공기관뿐 아니라 중소기업, 제조업, 유통업으로도 빠르게 확산되는 추세입니다.

중소기업을 위한 추가 지원 정책

주4.5일제 도입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정부는 ‘유연근무 장려금’과 직장인 식사 지원 제도’도 함께 시행합니다.

(1) 유연근무 장려금

재택근무, 시차 출퇴근제, 선택근무제, 시간단위 연차 등

유연한 근무 방식을 도입한 기업은 근로자 1인당 월 20만 원을 추가 지원받습니다.

📌 조건

  • 월 4회 이상 유연근무를 시행하면 자동 지원
  • 인사·근태관리 시스템, 재택 솔루션, 전자결재 도입 비용의 80% (32인 미만 사업장은 100%) 정부 부담

즉, 중소기업이 유연근무 시스템을 구축할 때 비용의 대부분을 국가가 대신 내주는 구조입니다.

(2) 중소기업 직장인 식사 지원 제도

정부는 근로자들의 식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부터 아침·점심 식사비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합니다.

  • 아침밥 지원: 원가 5,000원 → 근로자는 1,000원만 부담
  • 점심식사 지원: 주변 식당 결제 시 20% 할인 (월 최대 4만 원 지원)

즉, 한 달 점심값이 20만 원이라면 4만 원은 정부가 대신 내주는 셈입니다.

이 제도는 특히 식당이 없는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에게

가장 체감되는 복지 정책으로 평가됩니다.

5. 기업 참여 방법

📍 신청 기관: 노사발전재단

📍 신청 시기: 2026년 1월부터 연중 상시 모집

📍 지원 대상: 주 4.5일제 또는 유연근무제 도입 기업

📍 제출 서류

  • 근로시간 단축 및 임금유지 계획서
  • 근로자 명부 및 임금명세서
  • 기업등록증 및 노사 합의서

신청 후 심사에 통과하면 익월부터 근로자 1인당 월 단위로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2026년부터는 “금요일이 달라집니다.”

근로시간은 줄고, 임금은 그대로이며, 정부가 인건비를 대신 지원합니다.

주 4.5일제가 본격 도입되면 워라밸은 물론, 중소기업의 경쟁력까지 강화될 전망입니다.

기업은 노사발전재단 홈페이지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고,

근로자는 회사 내 도입 여부를 확인해 참여하시면 됩니다.

“이젠 금요일 오후, 일찍 퇴근해도 월급은 그대로입니다.”

2026년의 가장 큰 변화, 꼭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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